(호주 → 필리핀 → 북한) 전 세계를 떠돈 수상 호텔.
군 당국이 놓친 3시간.
피난민, 전쟁 고아, 북한군도 함께 사진에 담겼다.
드라마에서는 휴전선에서 서울로 오는 과정이 삭제됐다.
자신을 향해 총을 쏜 북한군 병사들을 "원망하지 않는다"고 밝혔다.
감시초소 시범철수 단행 후 처음으로 북한군 병사가 군사분계선을 넘었다.
산케이신문은 인터뷰 대가로 오청성에 상당한 금액과 항공권, 숙박비 등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.
국사편찬위원회가 공개했다.
탈북을 치밀하게 준비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.